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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은 아수라장
- 매일 아침마다 김천시청 정문은 전쟁터를 방불케-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8년 11월 01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청에서는 통합관제센터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집회로 김충섭 시장의 출근길은 매일 전쟁을 치루고 있는 실정이다. 급기야 지난10월 30일 민주노총 국토순례단의 집회 이후에 기습적으로 5명의 노조원들이 시장실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민노총 주장은 통합관제센타 기간제 근로자 중 조합원으로 가입된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반해 김천시청의 입장은 통합관제센타의 정규직 전환은 순차적으로 시행할 것이고 400여명이 넘는 다른 기간제 근로자의 형평성과 인력운영. 예산상황을 고려해서 순차적으로 시행한다는 입장이다. 지난10월31일 이런 혼란이 극에 달했다. 시장실 점거농성에 김충섭 시장은 8시 반에 출근하여 간부회의를 해야 하니 집무실 퇴거를 요구했고 민노총 점거농성자들 요구는 면담일정을 잡아달라는 요구였다. 간부회의 중에도 시청정문과 민원실, 시청 후문은 민주노총 조합원과 공무원들간의 대치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몸싸움은 물론이고 욕설이 오가고 문을 발로 차는 등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다. 지난10월31일 오전 9시경 정문앞에서 밥상을 차려놓고 아침식사를 하는 모습이 민원을 보러온 시민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였다. 아침일찍 민원을 보고 출근 하려던 50대 아주머니는 시청에 한참을 잡혀 있다가 정문으로 나가려고 하다가 무서워서 못나가겠다는 하소연이다. 급기야 시의회 임시회 폐회식에 참석하려는 간부들도 청사내에서 발이 묶인 상황이다. 백번 양보해서 민주노총의 주장이 정당성이 있다고 해도 이런 초법적 행동이 정당한지는 따져봐야 한다.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나 급한 민원을 보러온 시민의 불편함을 무조건 참아야만 하는지도 이제는 시민들이 따져 볼 때이다. 그리고 지금 민주노총에 가입하고 통합관제센타의 정규직 요구에 앞장서고 있는 기간제 근로자 가족이 민노총에 가입된 외국계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과 시청 모 과장의 부인도 가담하고 있어 시민들의 허탈감은 더하고 있다. 지금 같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시청 통합관제센타에 정규직을 모집한다면 분명 많은 시민들이 응모할 것이다. 민주노총 조합원이라고 정규직화 할 것이 아니라 통합관제센타의 정규직 모집은 전시민에게 기회를 주어야 할 것이다. 대신동에 거주하는 권영두 회장은 지금도 집회차량의 노래 소리로 하루 종일 시청 주변은 시끄러워서 못살겠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시민들 민원업무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실정이며 김천시민의 공간인 시청을 시민들이 되찾아야 마땅할 것이다, 라고 피력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8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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