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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협력 기술개발 우수사례 한자리에~... 경북 산학협력 기술대전 개최

- 경북지역 12개 대학과 65개 업체 80개 과제 전시 -
- 경북도-중소벤처기업부-대학-기업 간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의 산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8년 11월 06일
경상북도는 7일(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체육관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김한식 청장)과 공동으로 ‘제18회 경북 산학협력 기술대전’을 개최한다.

올해 18회째인 경북산학협력기술대전은 산학연 경북 지역협의회 주관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지난 1년간 연구 개발한 신기술․신제품 등 산학협력 지원사업 연구개발 성과를 전시하고 중소기업 기술 및 정보교류의 장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를 포함한 12개 대학과 65개 업체가 참여해 80여개의 과제 성과를 전시․홍보하고, 해마다 성장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보여준다.

이번에 참여하는 대학 및 업체들은 지난해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85건, 신제품개발 123건, 공정개선 39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산학협력 지원사업에 우수한 성과를 낸 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1명, 경상북도지사상 10명,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9명, 한국산학연협회장상 5명, 산학연경북지역협의회장상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유공자에게 기술혁신 의욕을 진작시키고 참여의식을 높인다.

산학협력 우수대학으로는 김천대학교 등 4개대학, 우수기업으로는 두영테크 등 11개 기업, 교수부문은 금오공과대학교 신동원 교수 등 8명, 코디네이터부문에는 각 대학 사업 담당자인 동양대학교 손정훈 등 6명, 기타 공공기관부문에는 한국산학연협회가 선정돼 표창패를 수여한다.

산학협력 지원사업은 자금과 연구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지역내 대학의 우수인력과 장비를 연계해 신기술, 신제품을 개발하고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등 기업의 R&D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1993년부터 지금까지 25년간 추진해 온 사업으로 1993년 국비 20억원으로 시작해 2014년에는 1,458억원으로 73배가 증가하는 등 중소기업 기술개발에 대한 인적․물적 부담을 경감시켜 실질적인 기술개발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출증대 및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산학협력 기술대전을 계기로 양질의 기술이전 활성화, 대학과 연계한 실질적 창업지원,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강화를 위해 대학 및 현장의 기업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8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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