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김천제일병원 「산후관리센터」 폐업키로 결정
-지방자치단체-에 산후조리원이 없다는 것은 김천시와 시의회 책임 물어-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8년 11월 13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제일병원은 임산부의 급격한 감소와 시설, 인력을 유지하는 비용의 상승 등으로 인하여 운영상 만성적자로 인하여 더 이상 감당 할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해 12월말일자로 「산후관리센터」를 폐업을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김천제일병원은 1998년 의료 불모지인 김천지역에 종합병원을 설립하고 2012년 1월부터 출산산모와 신생아의 산후관리를위해「산후관리센터」를 개설하였으며 2014년도부터 어려운 여건에서도「달빛어린이병원」을 개설하여 김천시의 모자보건향상에 기여하여왔다.
그동안 보건복지부에서는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을 통해 분만 취약 지역에 분만 진료과를 개설하는 의료기관에 매년 수백억원을 지원하여 왔다. 그러나 사업 시행 전에 이미 분만 산부인과를 개설한 저희병원이소재한 김천시는 분만취약지역으로 선정되지 않았다.
정부 지원 없이 적자 경영의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고자 유관기관의 지원 요청과 자체 인건비를 포함한 제 경비 절감 등의 여러 가지 자구 노력을 지속적으로 시도하였으나 경영 여건의 개선에 성과를 이루지 못하였다.
사정이 이러한 가운데 지난9월 김천시 보건소에서는 적자운영과 관련하여 김천시의회에 운영자금을 지원 할 수 있는 조례제정에 관한 의안을 상정하였지만 일부의원들의 반대로 보류된바 있다. 김천지역 하나밖에 없는 산후조리원이 운영되지 않는다면 김천시 거주 산모들의 많은 불편을 초래 할 것이며 지방자치단체에 산후조리원이 없다는 것은 김천시와 시의회 책임을 물어 마땅할 것이다.
한편 병원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임산부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 안타깝게 생각하며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의료 취약지인 농촌 지역의 균형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을 기대하며 저희 병원은 변함없이 보다 나은 의료 수준과 시설 개선을 통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김천제일병원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8년 11월 13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특집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53,653 |
|
오늘 방문자 수 : 10,198 |
|
총 방문자 수 : 54,957,279 |
|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