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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험을 통해 인문학적 스펙트럼 넓혀

어모중, 2박 3일 감성이 자라나는 인문학 체험 다녀오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8년 11월 26일
ⓒ 김천내일신문
어모중학교(교장 서영교)는 지난 11월 15일부터 17일, 3일동안 감성이 자라나는 인문학 체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안목과 인간을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인문학적 스펙트럼을 넓혀 나가기 위해 전교생 32명을 대상으로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11월 15일에는 먼저, 대전시립미술관과 이응노 미술관에 들러 미술작품들을 감상하였다. 이응노미술관에는 ‘1050~1969 파리의 한국화가들’ 10인의 기획전이 전시 중이었는데 해설사를 통해서 이응노선생님의 작품세계와 10인 화가들의 다양한 작품세계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오후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남산타워에서의 서울 야경을 보았으며, 밤늦은 시간에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서울야경을 보기위해 타워를 올라간다는 사실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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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은 과천 과학관에서 천문우주관측 프로그램에 참가해서 광학식투영기를 이용한 밤하늘 재현 체험과 디지털 영상장치를 이용한 다양한 돔영상관람을 하였으며, 최신식 망원경들을 통해 주요 천체 등을 관찰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이런 새로운 경험을 통해서 우주를 보는 망원경의 제작을 통해 망원경의 원리를 알아보고, 망원경의 역사를 통해 천문학의 역사를 이해하는 좋은 경험의 장이 되었다. 오후에는 KBS방송국 견학을 마치고, 뮤직뱅크 리허설 현장에 가 보았으며, 저녁에는 대학로에서 ‘늙은 도둑이야기’연극 관람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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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체험 마지막 날에는 광화문 광장에 있는 교보문고에 들러서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많은 책들을 살펴보면서 한 권씩 살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렇게 많은 책들이 진열되어 있는 것에 놀랐으며, 3학년 김**학생은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에 관한 책을 3권 살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어모중 서영교 교장은 “학생들이 김천지역을 벗어나서 더 넓은 곳을 가봄으로써 안목도 넓히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장을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8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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