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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완료

김충섭 김천시장, 한해 동안 수고한 농민들 격려 위해 수매현장 순회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8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과 관련하여 지난 10월 22일 산물벼를 시작으로 11월 26일 건조벼(포대벼, 톤백벼)까지 총 매입 목표물량인 84,562포/40kg에 대한 매입을 100%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실적은 산물벼가 40,879포대, 건조벼가 43,683포대이며, 등급별로는 특등 17,335포대(20.5%), 1등급 65,254포대(77.2%), 2등급 1,901포대(2.2%)로서 1등급 이상이 97.7%를 차지했다. 이는 공공비축미곡에 시장격리곡까지 추가 매입했던 지난해의 등급별 매입실적인 특등 32.9%, 1등급 66.2%, 1등급 이상이 99.1%인 것과 비교하여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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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일품벼, 운광벼 2개 품종이었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일품벼 단일품종이며, 특히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이외 품종이 혼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품종검정제가 올해 처음 도입됨에 따라 전체 매입대상 농가 중 5%를 표본 추출하여 각 매입장소에서 품종검정을 위한 시료채취(600g/1농가)도 함께 실시되었다.

또한 지정된 민간검정기관에서 채취된 시료에 대한 DNA 검사를 실시하여 매입품종이 아닌 품종을 20% 초과 혼입·출하한 농가로 최종 확인될 경우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향후 매입 참여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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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36일간의 긴 수매기간동안 이른 아침부터 각 읍면동별 수매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올해 폭염과 가뭄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수매에 참여한 농가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내년도 공공비축미 매입물량 확대 요구, 공공비축미 매입용 포장재 조기공급 요구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부서에 대책마련을 지시하는 등 농업인의 편익도모를 위한 현장행정도 함께 펼쳤다.

한편 산지 쌀값이 17개월째 상승 중인 가운데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2018년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며, 작년과 마찬가지로 우선지급금이 지급되지 않고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3만원(1포대/40kg)의 중간정산금을 먼저 지급한 후 최종 정산금은 매입가격이 결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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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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