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김천시문화상, 박기하·이명우 선정
김천시문화상 심의위원회에서 선정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18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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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지난 4일 ‘제23회 김천시문화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교육문화체육부문에 박기하씨, 지역개발부문에 이명우씨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김천시문화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의 창조적 계발에 크게 공헌한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문화체육부문과 사회복지경제부문, 지역개발부문 3개 부문에 걸쳐 매년 시상하고 있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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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심의회에는 각계 각층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심의와 심의위원들의 무기명 비밀투표 절차로 진행되었다.
박기하씨는 前 한일여자고등학교 교장으로 백수문학제 활성화를 통해 백수 정완영 선생의 문학의 격을 높였으며, 김천시문인협회만의 특색 있는 사업추진으로 문학저변 확대에 이바지해왔다. 특히 개인작품집 ‘비탈에 선 가을’을 통해 김천에서는 처음으로 ‘경북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명우씨는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부회장으로, 자유총연맹 활동을 통해 국가안보 및 자유민주주의 질서유지에 기여해 왔고, 청소년, 시민을 대상으로 안보교육 및 현장견학을 지도해 왔다. 또한 자율방범활동, 새생활‧새질서 캠페인,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시는 그동안 8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지역신문과 시 홈페이지에 문화상 시상계획을 공고하고, 읍․면․동을 통해서도 널리 홍보한 결과 교육문화체육부문에 3명, 지역개발 부문에 1명이 추천되었으며, 사회복지경제부문에는 추천자가 없었다.
한편 시는 제23회 김천시문화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오는 12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18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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