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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푸른농산 전대모 대표-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18년 12월 13일
 |  | | | ⓒ 김천내일신문 | 매년 11월 달력이 넘겨 질 때면 먼저 생각나는 게 소외 된 이웃과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생각 난 다는 사람! 바로 비료 및 농자재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전대모 대표다. 그가 주변의 힘든 이들을 둘러보게 된 계기가 몸이 아프고 나니 시간은 우리들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더 늦기 전에 생각만 하고 있던 일을 실천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매년 이웃 사랑 실천을 하고 있는 전대모 대표는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해서 다 하는 건 아니라며 가족들의 지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큰 용기를 내어 할 수 있었다며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올해는 후원의 손길이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편하지 않다는 그는 내년에는 좀 더 후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했다. 전대모 대표는 올해도 쌀10㎏ 40포, 라면50박스(250만원)를 경북지체장애인 연합회 김천지회에 후원했다. 다들 경기가 어렵다고 말하는데 전대모 대표는 오히려 많이 후원하지 못 해 죄송하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자신이 한그루의 나무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 나무도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돈을 우선으로 생각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기회주의자가 되는 것 같다. 모든 일은 자신이 하는 만큼 돌아오는 것 같다는 전대모 대표는 힘들고 바쁠 때 일수록 마음가짐을 잘 하고 이웃과 함께 한다면 그야말로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이 아니냐고 말했다. 전대모 대표는 농자재 사업장을 운영 하면서 농민과도 함께 소통 하고비료 및 작물영양제를 무상으로 공급해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고 했다. 매년 각 농민 단체 및 지체장애인 연합회에 지원 하고 있는 전대모 대표는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조그만 온정의 손길이라도 전해 질수 있다면 좋겠다며 주변을 한번만이라도 둘러보고 도움이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동참 하는 게 바램 이라고 말했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18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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