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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회의원 송년사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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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8년도 막바지에 섰습니다. 한 해의 마무리는 늘 아쉽지만, 함께 해 주신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이 더 큽니다.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일하는 시민 여러분 한분 한분 덕분에 어려웠던 2018년 한 해를 무사히 날 수 있었습니다.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2018년 대한민국은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모두 아시는 바와 같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으로 재난 수준의 일자리 기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은 그들대로, 일자리를 구하는 구직자들은 또 그들대로 일자리로 아우성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저성장과 저출산, 양극화의 심화로 국민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6·13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일했습니다. 그 와중에 혁신도시에 부족한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고민해 왔고, 공공업무시설을 확충하여 혁신도시에 설치하도록 하는 ‘혁신도시법 개정안’을 ‘1호 법안’으로 발의했습니다. 이 외에도 우리 사회 전반에 적용되는 6건의 법안을 추가로 발의한 바 있습니다.
한편으론 예산결살특별위원으로서 지난 8일까지 진행되었던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국민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여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특히 김천을 중심으로 ‘문경과 김천’ 그리고 ‘김천과 거제’를 잇는 ‘중부선’ 철도의 기본계획수립비를 내년 예산에 반영하면서 김천역에도 KTX가 올 수 있는 초석을 다졌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청 숲속 야영장 모델 조성’ 10억원과 ‘바람재 백두대간 훼손지 보전·관리’ 7억 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김천의 미래를 기획하는 데 SOC가 빠질 수는 없습니다. ‘옥률-대룡 국도대체 우회도로’ 160억원, ‘주상-한기리 국도 확장사업’ 216억원, ‘한기리-교리간 국도 확장사업’ 111억원, ‘김천신음동-구미선산읍 국도확장사업’ 119억원 등 총 606억원의 SOC예산을 확보하면서 김천시가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지난 여름 행복버스를 타고 지역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청취한 민원인 ‘구성면 양각1리 진입로 정비공사’ 4억원을 비롯해 성의고등학교 교육환경개선(10억 2,200만원), 김천IC입구~대곡삼거리 도로확장공사(5억원), 김천역 광장 공공디자인(9억원), 증산면 평촌리 세천 정비공사(2억원), 농산물 도매시장 증축(5억원), 범죄취약지역 방범용 CCTV 설치(5억원) 등 총 40억 2,2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생예산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렇게 이번 국회 예산심사를 통해 정부 예산안 827억원과 국회에서 증액한 195억 6,200만원을 포함해 총 1,022억 6,200만원을 내년도 김천시 국비로 확보하면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우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소중한 정책과, 성과를 싣고 2018년의 끝자락에 도달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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