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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철도 교통시대 맞아 원 도심 재생사업 청신호

-대구 광역권 전철, 남부내륙고속철도, 문경 전철-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김천시의회는 사활 걸고 추진해야-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3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는 대구광역권 전철과 남부내륙고속철도(191.1Km)가 개통되면 원도심 재생사업에 활력소를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구광역권 철도망은 현재 경산에서 구미(61.85Km)까지 사업이 확정 되어 금년도 착공한다는 계획이며 이에 지난2008년도 전국철도망 건설계획 3단계사업으로 구미, 김천 간 전철건설계획이 발표된바있어 이를 대구광역철도망과 연계한다면 원도심 재생사업의 첩경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원 도심재생 사업대상지역은 평화동, 황금동, 자산동이다.
특히 철도 김천관문인 김천역 앞은 많은 유동인력으로 지역상가 활성화가 기대되며 이에 남부내륙고속철도가 가세하여 개통된다면 옛 명성이 높았던 교통중심의 도시로 원도심재생화 사업에 청신호가 될 것이다. 여기에는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회가 협력하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평화동 KT&G 건물 철거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평화시장 상가 정비, 등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김천시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을 위하여 국비를 포함한 3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15년 자산동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평화동, 황금동 일원에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김충섭시장은 2019년도 신년사에서 원도심 재생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신설된 원도심재생과가 컨트롤 타워가 되어 도시재생 전략과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장기적인 도시재생의 틀을 만들고 자산동, 평화동, 황금동 도시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장옥이 철거된 감호동에도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서 원 도심의 경제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자산동 새 뜰 마을 조성 사업계획을 잘 수립하여 감호지구도 2019년도에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도시 재생 지원센터와 관계공무원에게 지시한바있다.
또, 곧 이전예정인 경찰서 부지를 개발하고, 평화동 전선 지중화사업,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원도심의 정주여건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산동 정수철 대표는 대구 광역철도가 김천역도 포함 될 수 있도록 하면은 대구, 경산에 있는 대학 재학생만 해도 600여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통학을 할 수 있는 문제와 학부모들의 교육비로 인한 부담이 줄어들고 또 김천역 앞 평화상가 활성화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라고 역설하고 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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