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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의회 의원상호간 극심한 내부갈등 바로잡아야...

-시의회, 인사이동에 대한 성명서 발표, 인사행정에 대한 “갑”질로 비난 받아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7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의회는 지난 1월9일 김천시청 2019년도 상반기정기인사동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여 전문성과 자질문제가 기해년의 새해 화두가 되고 있다.
인사이동시 자치단체장에게 사전협의를 요구했으나 반영되지 않아 이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찬 성명서발표는 있을 수 없는 문제를 의회 스스로 무지함을 노출시켰다.
읍면동장인사이동에 대한 사전협의라고 했지만 민선7기에서는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 사전협의란 지역구의원들의 눈에 들어오는 직원 및 읍면동장(지방사무관5급)들 중 의원 지역구 주민센터로 인사이동을 해 줄 것을 요구하는 행위이다 . 다시 말해 본인들의 말을 잘 들어 줄 수 있는 직원을 말한다. 이 문제는 인사이동 청탁과 집행부 인사행정에 대한 갑(“甲”)질이라고 간주 할 수밖에 없다.
또 지난8일부터 김천시장 읍면동 순방을 시작했다. 이는 읍면동장들로부터 업무보고와 지역주민들과 시정업무와 숙원사업 등 원활하게 소통 할 수 있는 간담회자리이다.
자치단체장 읍면동 순방 간담회자리에 지역구 시의원들 참석여부를 의논했다는 사실이다. 이 모던 일들이 인사이동에 대한 불만의 표시로 도출됐다. 의정활동을 의원 개인감정에 의지한다는 것은 공무원과 지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시의회 17명의 기초의원들은 신뢰성과 자질문제가 바닥에 떨어지는 상호간 음해성 비방과 인격을 무시하는 행위를 일삼고 있다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것들로 인하여 산후조리원 등 민생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김천시 행정발전에 막심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김천시의회는 단결과 화합으로 기초의원 상호간 인격을 도모하고 기초의원 윤리강령을 준수해 민의 대의 기관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사태의 심각성이 불거지자 지난 1월14일 긴급의장단회의를 가졌음에도 특별한 대책을 내 놓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달에 실시되는 각 상임위원회별 국내연수를 전격 취소했다.
시의회 관심이 있는 한주민은 지방의회가 올바른 의정활동으로 집행부를 견제해야 한다. 예천군의회 사태를 봤을 때 전문성과 자질문제의 심각성을 나타내고 해외연수도 전격 취소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방의회 기초의원 품격을 지켜 줄 것을 주문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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