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배수개선사업 시행 및 가뭄대책 종합마스터플랜 수립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9년 01월 22일
김천시(시장 김충섭)는‘가뭄과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환경 구축’을 위하여 상습 침수지구 내 배수개선사업을 시행하고 김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가뭄대책 마스터 플랜 수립하여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종합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배수개선사업은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상습침수로 피해를 겪고 있는 감천면 금송리 일원 및 지좌동(호동) 일원에 농업용 배수펌프장을 건립하여 수해로부터 안전한 영농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금송지구 배수개선 사업은 감천면 금송리 외 2개리 일원에 국비 114억원을 투입하여 배수장 3개소, 배수문 2개소를 건립할 계획으로, 실시설계를 거쳐 2018년 10월 경상북도로부터 시행계획 승인 받았으며, 감천면 수혜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2018년 12월 편입토지 보상이 완료되어,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토목 및 건축공사를 착수하여 202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호동지구 배수개선 사업은 지좌동(호동) 일원에 국비 45억원을 투입하여 배수장 1개소, 배수로 1조를 정비하는 계획으로 2017년 4월 농림축산식품부로 기본계획 승인 받아 현재 착수지구로 선정되도록 중앙부처 방문 건의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대상지구의 배수개선사업이 완료되면 강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해소함과 아울러 특수작물(참외, 포도, 딸기 등) 재배여건이 마련되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용수는 우수기에 저장된 저수지물과, 하천수 취수, 지하수(관정)를 이용하여 공급하고 있었으나, 최근 들어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빈도 및 강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저수량 및 취수량 부족, 지하수 고갈 등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되어 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한정된 용수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대형 저수지 및 양수장을 건립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물 순환체계를 구축하는 종합계획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업하여 2019년부터 김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종합마스터플랜을 수립 할 계획이다.
정부의 가뭄대응 종합대책에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반영하여 향후 물 걱정 없는 안정적인 영농환경이 구축 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가뭄과 수해 걱정 없는 안정적인 영농기반 조성을 위해 농업기반시설물 확충․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업하기 좋은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9년 01월 22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특집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57,081 |
|
오늘 방문자 수 : 1,261 |
|
총 방문자 수 : 54,597,357 |
|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