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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모 이장님의 “갑”(甲)질이라!
-언론에서도 지적했듯이 일부 시골 마을 이장들의 갑 질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읍면동장들의 세심한 관찰과 해당기관은 철저한 대책마련 시급한 실정-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9년 01월 24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 지역 일부 이장, 통, 반장들의 주민에 대한 횡포와 갑 질들이 상상을 초월하고 있지만 이를 엄중하게 처리 할 수 없는 실정으로 나타나고 있어 해당지역 주민들의 반발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시의회의원, 조합장들을 직접선거로 뽑으면서 표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선출직들은 이런, 저런 명분으로 마을에서 영향력이 큰 각 마을 이장, 반장들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관계기관 역시도 눈치를 보면서 이들의 일탈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방법이나, 제어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인 장치가 미흡한 실정이다 김천시 리·통·반 설치 조례 제7조에 해촉 사유가 있기는 하나 선언적 의미 일뿐 일부 이장들의 편법과 탈법에 의한 읍, 면, 동의 의견청취는 형식적 일 수밖에 없는 문제점으로 발생되고 있다 이러한 “A”지역 사례를 보면 그 심각함을 잘 알 수 있다 “ 김천시 ”A“지역 모 부락 ”j“이장은 2년전 이장으로 선출된 후 반장 및 개발위원들과 단 한 번도 상의하지 않고 자기혼자 독단적으로 마을 대소사를 처리하여 주민들의 불만과 빈축을 사고 있다. 바른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문자로 비방하여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이렇게 명에를 훼손당한 사람 중에는 불면증과 화병을 얻어 병원에서 약을 사먹으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각종 알림 사항에 대하여도 마을 엠프로 방송을 하지 않고 휴대폰 문자로 발송하여 시력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은 무슨 내용인지를 몰라 다른 젊은 사람들에게 재차 물어야하고, 년 말에 실시하는 감사도 받지 않고, 감사가 물으면 내 멋대로 했다(사실은 ‘내 × 꼴리는 데로 했다’)며 뻔뻔하게 수감을 회피하고있다. 구랍 지난해 5월에는 서울로 이사를 가서 살다가 고향을 못 있어 경로 및 마을 화합 잔치에 가수들과 잔치 제 경비 등을 찬조하고자 하였으나 아무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를 하여 마을 청년회 주관으로 잔치를 하긴 했지만 후원하고자 했던 향토출신 독지가가 눈물을 흘리면서 귀경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었다. 자신을 따라주는 일부 마을 노인들에게 탕수육이나 짜장면을 사주면서 환심을 사고,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의칙이라고 주장하며 마을 총회에서 결정 된 사항들을 이장 직권으로 취소한다는 둥의 망발과 이룰 말할 수 없는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하자 수차례 마을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공개 사과까지 하였으나 작심삼일 몇일 지나면 다시 위와 같은 반복행위를 일삼고 있지만 감독관청에서는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원망과 빈축을 사고 있다” 이러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표방한 자치행정이 선거라는 함정에 빠져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므로 제도 개선과 함께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며 세심한 법률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사회는 갑 질 척결과 미투운동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자치 행정은 늘 좋은 게 좋다는 식의 안이한 인식으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착하고 성실한 지역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은 집단 지성의 시대요 융합의 시대다. 한 사람의 고집 보다는 여러 사람들 의견과 회의를 통하여,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여 조직을 이끌어야 할 시대다. 제발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식의 아집을 버리고, 서로 함께하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야 주민 모두가 행복한 우리 김천시가 될 것이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9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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