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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지는 윷가락에 하나되는 부항

부항면 22개 기관‧단체 회원 윷놀이 대회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02월 22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 부항면(면장 정한열)은 지난 21일 10시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우종 체육회장, 시의원, 지역 내 22개 기관‧단체 회원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부항면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부항면 면민화합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항면체육회에서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지사가 후원했으며, 참가 기관‧단체에서 십시일반 지원하는 등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질 수 있었으며,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하며 먹거리를 나누고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등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우종 체육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윷놀이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혹시나 서로간 서운한 감정이 있었다면 이 자리에서 모두 풀고 면민 모두가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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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열 부항면장은 “오늘 행사는 체육회를 비롯한 부항면 22개 모든 기관‧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이뤄질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정이 넘치는 부항면을 만들기에 면사무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늘 윷놀이 대회는 작년에 이어 전통 윷놀이 강호 자연보호협의회에서 우승하였으며, 의용소방대와 새마을협의회가 각각 그 뒤를 이어 준우승과 3위를 차지했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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