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측량기준점 일제 정비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19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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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측량성과의 정확도를 높이고 토지 경계분쟁을 방지하기 위하여 김천시 전체에 700점의 지적기준점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기 설치된 지적기준점 2,454점(지적삼각점 18점, 지적삼각보조점 144점, 지적도근점 2,292점)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천지사와 합동조사반을 편성하여 망실·훼손여부를 전수 조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김천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천지사와 기준점 관리 및 설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조사 및 설치에 관한 업무를 위탁한다. 장귀희 열린민원실장은 “지적기준점 조사 및 설치를 통해 지적측량 성과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 및 지적측량 관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도로와 상·하수도 등 각종 도로굴착 및 포장공사 시 지적기준점 이전설치를 사전에 협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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