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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읍 새마을협의회,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03월 13일
ⓒ 김천내일신문
아포읍 새마을 남·여지도자 협의회(협의회장 박용복, 부녀회장 권경애)에서는 3월 12일 아포읍사무소 주차장에서 새마을 남·여지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환경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농약공병 수거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고, 김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과 「Happy together 운동」을 위한 범시민적인 운동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실천 결의 대회를 가졌다.

이번 농약공병 수거 활동은 작년 농약사용이 크게 늘었으나 이에 대한 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농지 오염원의 주범인 농약공병을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진행되었다.

그 결과 아포읍 새마을 협의회에서는 농약공병 540kg을 수거하는 실적을 올렸고, 수거한 농약공병을 한국환경공단 성주사업소에 직접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기금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새마을협의회 박용복 회장은 “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영농준비에 바쁜 나날이지만 새마을 남·여지도자분들의 지역사회를 위한 동참에 감사드리며, 항상 새롭고 깨끗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천시 역점 운동인「김천愛 주소갖기 운동」과 「Happy together 운동」을 위해서도 많은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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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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