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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up! 우리마을 청결은 우리가 지켜요

감문면,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03월 20일
ⓒ 김천내일신문
감문면은 지난 3월 19일 새봄을 맞이해 『Happy together 김천, “친절․질서․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감문면 직원 및 남곡리 마을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비닐 집하장 및 주변도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남곡리 폐비닐 집하장은 997번 지방도로 옆 마을진입로에 자리하고 있어 오고가는 주민들에게 쉽게 노출되어 폐비닐 뿐 아니라 쓰레기가 넘쳐나 민원이 많은 곳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기존 폐비닐 장소는 폐쇄하고 집하장을 마을 안쪽으로 이동 설치하여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철저한 감시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환경정비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통해 나아가 사회분위기까지 깨끗하게 조성하자는 의미에서 시작됐으며, 그동안 방치된 영농 폐기물, 폐비닐 등 각종 생활 쓰레기 총 70여 포대를 수거했다.

김윤수 감문면장은 “오늘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참여해주신 주민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한층 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마을환경을 가꿔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감문면을 위해 먼저 찾아보고 발로 뛰는 행정을 추진해 불편함이 없는 감문면을 만드는데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문면은 친절하고, 질서를 잘 지키며, 깨끗하고 청결한 감문면 이미지 각인을 위해 “clean up! 우리마을 청결 지킴이”,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및 도랑 살리기 사업” 등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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