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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검사 선택 아닌 필수, 7월부터 국가 암 검진에 폐암 추가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03월 25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암 발생의 1/3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뜻에서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 기념일로 지정하였다.

암 예방을 위해서는 국가 암 예방 수칙인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암 예방을 위하여 하루 한 두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기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실천이 중요하다.

자궁경부암 검진 대상은 만 20세 이상 여성으로 2년마다, 간암은 고위험군인 만 40세 이상(6개월 마다), 위암·유방암은 만 40세 이상으로 2년 마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으로 해마다 분변검사를 받으면 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중 건강보험료 부과액 하위 50%(2018년 11월 부과 기준 지역 가입자 9만4,000이하, 직장 가입자 9만3,000원 이하)에 해당하면 5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대해 본인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가 암 검진을 통해 5대 암이 발견된 건강보험가입자,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암 의료비를 일부 지원 받을 수 있다.

장재목 건보 김천지사장은“사망원인 1위로 꼽히는 암은 조기에 발견·치료할 경우 완치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5대 암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국가가 지정한 건강검진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받을 수 있다. 기한 내 검진을 꼭 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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