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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시장 한국철도시설공단 방문

김상균 이사장 면담을 통해 현안사항 협조 요청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28일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3월 27일 대전시에 위치한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을 방문하여 철도 관련 당면사항들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 김천내일신문
이 자리에서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과의 면담을 통하여 남부내륙철도의 조기 착공과 문경 ~ 김천선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긍정적 의견이 도출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공단과 협약에 의해 착공된 대항면 복전터널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고, 설계 중인 황금동 지하차도가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건의하였다.

또한, KTX 연계 교통망 확충, 인접도시와의 상생 기반 구축 및 지역 거점 발전을 위한 대구권 광역철도가 2단계로 김천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시에서 타당성 검토 자료를 준비 중인 만큼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요구하였으며, 좁은 철도BOX 통행로로 인하여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아포 송천마을, 대항 세송마을의 통로BOX도 조기에 확장될 수 있도록 건의하였다.

ⓒ 김천내일신문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1월 29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남부내륙철도의 예타 면제, 김천 ~ 문경선의 조속한 예타 추진 등이 발표되면서 철도 교통 중심의 김천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 면서, 󰡒경부선, 경북선, KTX 선로 등으로 단절된 시가지로 인해 발전의 제한이 많았던 시의 여건을 감안하여 국책사업 추진 및 민원 현안 사항 해소에 한국철도시설공단의 큰 역할을 부탁한다” 라고 말하였다.

이에 대해 김상균 이사장은  "철도와 관련하여 김천시가 처한 상황 및 불편함을 잘 알고 있으며, 남부내륙철도 등 대형 국책사업에 대한 기대와 여러 가지 현안 사항에 대한 조치가 긍정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협조하겠다” 면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김천시와의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를 강조하였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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