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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철 대형산불특별방지대책 추진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04월 03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동시다발 산불과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상승함에 따라 3월 16일부터 4월 21일을 봄철 대형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가‘경계’로 상향됨에 따라, 김천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격상 운영하여 상황실 근무 인원을 증원 운영하는 등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특히, 봄철 대표적인 산불원인인 논밭두렁 및 농부산물 소각행위를 효율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산불예방지역 책임관 및 담당자를 지정․운영하여 산불감시 활동을 보다 강화하였다.

이와 더불어 소각산불 제로를 위한 야간단속반을 편성 운영하여 일몰 후 감시인력이 없는 틈을 타 소각행위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오후 8시까지 계도활동 및 위법행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관내 도로변, 산림연접지 논밭두렁, 철도변 등에 인화물질 사전제거사업 26ha를 실시하여 산불의 주연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산불 원인 차단에 앞장섰다.

 1월부터 임차한 2,500L급 산불진화용 헬기는 수시로 계도비행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으며, 산불이 발생했을 시에는 초기에 투입하여 골든타임 내 산불진화가 완료될 수 있도록 초동진화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은 2개조로 나뉘어 각각 본청, 지례면사무소에서 대기 중이며, 산불이 발생했을 시 지상진화를 위해 즉시 현장에 투입하여 방화선 구축 및 잔불정리 등을 수행하며, 대기시간에는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거나 산골짜기 위주의 단속활동, 산불예방홍보활동에 투입된다.

산불 감시원 121명을 산불감시탑, 주요 등산로, 관내 취약지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신고단말기(GPS)를 운용하여 산불상황 발생 시 조기 신고체계를 가동시켜 산불감시 활동에 철저를 기한다. 일몰 후 각종 소각행위가 빈번해짐에 따라 감시원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하여 일몰 후의 감시활동에도 임한다.

산불예방을 위해 현수막, 사각깃발, 리플렛 등 각종 홍보물을 제작하여 관내 산림연접지 혹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에 부착하여 산불조심을 강조하고 캠페인 등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김천시는 또한 산불 발생 시 산불조사전문반을 신고 접수 시 즉시 투입하여 산불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가해자 검거를 지원하며, 검거된 가해자는 엄정하게 법에 따라 처벌하고, 언론에 적극 홍보하여 주민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등 산불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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