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증 부정사용 “꼼짝마”
19년 하반기부터 대여·도용 방지를 위한 입원환자 신분증및본인 확인제도 실시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19년 04월 22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병원협회은 건강보험증 부정사용 방지를 위하여 대국민 홍보를 통해 범사회적 운동으로 확산시키고, 올해 하반기부터 병원 입원환자에 대하여 신분증 확인제도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상호 신뢰와 존중으로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건강보험 재정건전화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건강보험증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5일 체결하였으며, 증 대여‧도용 방지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공동캠페인 실시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갖기로 했다.
건보공단은 최근 6년간(2013~2018년) 증 부정사용자 6,871명을 적발(76억 5900만원 환수 결정) 하였고, 기획조사 및 수사의뢰, 신고포상금제도 신설 등 부정수급 방지책을 세우고 있으나, 이중국적자의 국적상실 미신고 진료, 증 대여·도용 등 건강보험 부정수급이 은밀하게 이루어져 건강보험 재정누수와 진료정보 왜곡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건보 장재목 김천지사장은 “병협과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입원환자에 대한 본인확인이 실시됨에 따라 불법체류 외국인이 다른 사람의 건강보험증으로 진료를 받는 경우, 주민등록이 말소된 사람이 친인척, 회사 동료의 건강보험증을 사용한 경우 등 증대여·도용에 대한 건강보험 부정수급이 근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공단부담진료비 전액을 환수하고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등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19년 04월 22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특집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10,674 |
|
오늘 방문자 수 : 40,771 |
|
총 방문자 수 : 63,853,891 |
|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