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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 불법 주정차 내달부터 강력 단속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04월 25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소방서(서장 이주원)는 내달 5월부터 소화전 주변과 교차로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장소의 불법 주정차 단속이 대폭 강화된다고 24일 밝혔다.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소화전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 정류소 △보도·횡단보도 등 4곳이다. 이들 장소의 불법 주정차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소방 활동의 지장을 초래해 화재 피해를 키울 수 있어 시민들도 엄중한 단속을 요구해 왔다.

이에 김천소방서에서도 근무 중이나 출동 중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여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장소인 소방시설 등의 불법 주정차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주원서장은 “소화전 주변 등의 불법 주정차는 소방활동을 방해하는 등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골든타임 확보가 힘들어 질수 있다”며 “소방통로 확보훈련과 더불어 선진 주차문화 정착을 위해 자율적인 주정차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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