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문화종합

인간의 삶과 함께 호흡하는「길 위의 인문학」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04월 25일
김천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 운영사업공모에 5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국민에게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제공과 자아성찰을 통해 삶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관을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사업니다.

김천시립도서관에서는 5월부터 10월까지「백제, 그 속에 품은 우리문화의 숨결을 느껴보다」라는 대주제로 총 10회에 걸쳐 관련강연 및 현장탐방을 실시한다.

1차로 <백제의 시작, 그 기원을 찾아서>를 기점으로, <웅진시대>, <사비시대,백제 문화의 절정과 낙화> 등 총 3차에 걸쳐 진행되는 강연을 통해 잊혀진왕국 백제에 대한 이해와 배경지식을 쌓은 후, 백제 문화의 절정을 이루었던한성백제의 도읍지 서울, 웅진시대 도읍지 공주, 사비시대 도읍지 부여 등으로 현장 탐방을 떠날 계획이다.
탐방이 끝나면 마지막 후속 모임으로『내가 사랑한 백제』의 저자 이병호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 전시과장을 초청하여 '유적과 유물로 본백제 문화'라는 주제로 그 간의 강연을 정리할 예정이다.

1차 프로그램 접수는 5월 9일(목)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김천시립도서관을 직접방문하거나 e-mail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동균 시립도서관장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이 어렵게만 생각되던 인문학을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김천에서 인문학이 확산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도서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문화프로그램에 대한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04월 25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3,653
오늘 방문자 수 : 17,788
총 방문자 수 : 54,964,869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