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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법무성 법무총합연구소장, 법률구조공단 방문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06월 27일
ⓒ 김천내일신문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조상희, 이하 ‘공단’)은 26일(수) 10시 30분 일본 법무성 법무총합연구소* 오오바 료타로 소장 등 직원들을 맞이하여 공단의 법률구조 업무현장을 소개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 법무총합연구소는 우리나라의 법무연수원 성격의 기관임

오오바 료타로 소장 등 법무성 직원들의 공단 방문은 우리나라의 법률상담 등 법률구조가 이루어지는 현장 견학을 통해 법률구조제도를 연구하고자 이루어졌다.

공단 조상희 이사장은 먼저 오오바 료타로 소장 일행에게 한국의 법률구조제도에 대하여 소개한 후, 일본 사법지원센터의 staff 변호사에 대한 효율적인 인력 운영과 국민에게 친근감을 주는 기관 호칭 등 다양한 홍보에 대해 환담을 하고 “우리 공단의 고비용 저효율 구조의 개혁과 국민에게 다가가는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환담 후 오오바 료타로 소장은 서울중앙지부에서 각 팀 사무실과 전화상담실,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 등 실제 법률상담과 법률구조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으며 특히, 공단 132 전화상담 시스템의 전국망 시스템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공단의 법률구조 현장을 직접 견학한 오오바 료타로 소장은 “이번 방문은 한국과 일본의 법률구조제도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였고 이를 통해 양국의 법률구조제도가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양국 간 교류협력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공단의 진심 어린 배려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공단은 지속적으로 법률구조에 관한 국제교류를 추진해 왔으며 최근 2017년 몽골 법률구조센터, 2018년 캄보디아, 태국 법무부 관계자, 올해 캄보디아 법무부 차관 등이 공단의 법률구조 현장 견학을 위해 방문하는 등 아시아 각국에서 공단의 선진 법률구조 시스템 연구를 견학하고자 하는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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