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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독거노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백미 기부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09월 09일
ⓒ 김천내일신문
저소득층으로 평화동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모(79세)할아버지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불우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4kg 10포(30만원 상당)를 동사무소로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할아버지는 청각장애가 있어 2017년부터 차상위계층으로 정부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보답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고 올해부터 장애인일자리 급여를 조금씩 모으게 되었다고 수줍게 말씀하셨다.

기탁한 어르신은 “성금한 금액이 너무 적어 오히려 부끄럽다. 나는 그나마 정부의 도움으로 살고 있으나 나보다 못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범석 평화남산동장은 “어려운 형편에도 오히려 주변의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고, 어르신의 나눔 정신이 곳곳에 알려져 우리 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훌륭한 귀감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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