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체험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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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좌동은 10월 22일, 지좌동 관내 체납의 약 28%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고 체납세 납부 홍보를 위하여 지좌동 관내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체험단을 운영했다.
지방세법 제131조(체납차량 등록증회수 및 번호판영치)와 관련하여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체납액 30만원 이상, 타·시군 차량 중 자동차세 4회 이상 체납은 차량 번호판 영치대상이다.
이번 「지좌동 영치 체험단」은 공무원 6명과 시민 체험단 9명(공사 간 모범이 되는 지역인사)을 3개조로 편성하여 차량 탑재 번호판 인식 시스템과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한 체납차량 조회 및 체납차량에 대한 영치를 실시했다.
이번 영치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내 차량 6대의 번호판을 영치했고, 15대 차량에 대해 영치예고장을 부착하였다.
김영기 지좌동장은 “최근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납부의식 부족, 1가구당 차량 보유 수 증가 등으로 자동차세 체납액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지좌동 영치 체험단」 운영은 체납자들의 세금 납부 홍보 및 시민들의 납세의식 고취를 위하여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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