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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농촌현실에 맞는 주민 편의행정 추진키로

농업시설로 시야를 가려 주민들 위험한 농로 등에 반사경 40여개 설치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11월 21일
개령면(면장 조춘제)에서는 농촌현실에 맞는 주민편의 행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면에서는 급변하는 농촌환경에 맞춰 농로와 마을안길 등 비 법정도로에 반사경을 설치하여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농업환경이 수도작에서 고소득인 작목인 포도 등 과수로 빠르게 바뀌면서 대형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이러한 농업시설들은 농민들에게 고소득을 보장해 주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선 시야를 가리면서 주민들 안전에 위협적이라는 문제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개령면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마을 이장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우선 설치가 시급한 지역부터 11월 중으로 40여개의 반사경 설치하고 이 후로는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것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조춘제 면장은“비 법정도로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지만 주민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고 “농업환경이 고소득 작목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어 농로확장 등 보다나은 개선안이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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