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지역경제종합

12월 1일부터 쇠고기 등급 기준이 바뀝니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12월 03일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마블링 위주의 사육으로 인한 한우산업 경쟁력 약화 및 마블링에 대한 국민들의 건강 우려 등 건강 중심의 소비변화에 따른 새로운 가치를 담은 쇠고기 등급기준이 2019년 12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쇠고기 등급제도는 시장개방에 대응하여 국내산 쇠고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1993년에 도입되어, 국내산 쇠고기의 고급화, 수입산 과의 차별화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쇠고기 등급기준은 쇠고기의 유통․판매시 가격 및 품질 등의 주요지표가 되고 있다.

그러나, 마블링(지방층) 위주의 등급체계가 장기사육을 유도 하여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늘어나고, 지방량 증가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트랜드 변화에 부응하지 못하는 등 한우산업 경쟁력을 약화시켰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019.12.1.일부터 시행되는 쇠고기 등급기준 주요 변경내용은 육질등급(근내지방도완화), 육량등급(육량측량산식통일), 표시 방법(1⁺⁺등급에 한해 근내지방도표시) 등으로 생산측면으로는 등급별 근내지방도 기준 하향으로 출하월령 단축과 경영비 절감등 생산성이 향상되고, 소비측면으로는 소비자 관심정보를 확대 제공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킴으로써 합리적 쇠고기 구매 및 선택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천시 축산과(과장 박병하)에서는 쇠고기 등급기준 변경에 따른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새로운 쇠고기 등급기준이 “사육 기간 단축에 따른 경영비 절감으로 축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지방함량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 강화로 건강을 중요시하는 소비자트랜드 변화에도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12월 03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081
오늘 방문자 수 : 61,473
총 방문자 수 : 54,657,569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