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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경로당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12월 06일
ⓒ 김천내일신문
대한노인회 김천시 지회는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을 시작한지 두 달여 만에 경로당에 웃음이 넘치고 경로당의 활성화가 시작이 되었다.

경로당행복도우미 사업은 경상북도 20개 시.군에서 동시에 실시되고 있지만 김천시 행복도우미들의 개인 장기와 능력을 살리는 활약상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개개인의 장기와 11종의 전문 강사로부터 전수받은 경로당프로그램을 각 경로당에 보급하면서 경로당의 어르신들의 활기와 노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고, 노인들이 필요로 하는 욕구 조사를 통해 건강, 의료, 체육, 여가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지루하지 않고 가고 싶은 경로당을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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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라 경로당의 보조금 사용에 대하여 회계 교육을 실시하는가 하면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령자의 목욕서비스를 해당업체와 알선하여 서비스를 받게 하고 어르신 교통안전을 위해 도로교통공단의 연계로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김천의료원,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한 건강교실이 경로당에 보급중이며 내년 사업에도 의료기관과의 연계사업을 계획 중에 있다.
경로당 내 갈등문제도 경로당행복도우미의 지속적인 방문으로 인해 중재가 되고, 경로당의 질서를 새롭게 바꾸어 경로당활성화를 이루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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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이부화 지회장은 앞으로 이 사업을 확대하고 폭넓은 운영방법을 연구 개발하여 김천시 경로당에 활기를 북돋으며, 경로당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르신의 건강, 여가, 문화가 충족이 되어 노년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로당행복도우미는 경상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복지사업이며 재능과 장기, 자격증을 갖춘 28명으로 구성이 되어 17~19개소를 담당하여 하루 3~4개소 방문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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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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