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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주거환경 정비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1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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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목) 관내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두 가구를 발굴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산 밑에 외딴 집에서 홀로 거주하는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대상자는 외관만 있고 집안은 흙바닥 그대로인 집에 거주하는 추위와 각종 벌레에 노출되어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다른 대상자는 장애인 학생과 조모가 함께 사는 가정이다.

이에 감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원들이 함께하여 도배․장판 교체, 씽크대 설치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상자는 “혼자 외딴 집에 거주하며 집수리를 할 여력이 없어 열악한 환경이지만 그냥 불편한 줄도 모르고 생활했는데, 고마운 마음 항상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감문면 보장협의체 정택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아보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수 감문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협의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작은 도움이 어려운 이웃에게 삶을 살아감에 있어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가끔 언론에 소외된 계층의 이야기가 나오곤 하는데 우리 지역에는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외계층 발굴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문면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추진단을 구성하고 감문면 맞춤형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단체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례관리를 하고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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