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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이전 공공기관 중점 방문 현장 전입신고 접수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0년 01월 23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은 경자년 설을 앞두고 1. 22(수) ~ 23(목) 양일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현장 전입신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 전입신고 접수는 율곡동이 그간 꾸준히 진행해온 서비스로 이번에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전력기술(주),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이전 공공기관 중 최근 인사이동이 있거나 신규직원이 배치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작년에는 현장 전입신고로 50명이 넘게 전입신고를 하는 등 눈에띄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김천시 인구증가를 주도하고 있는 율곡동의 인구는 2014년 2,001명에서 올해 현재 21,873명으로 10배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혁신도시 이전과 맞물려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인구가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되면서 최근에는 소폭으로 증가중이다. 이에 동은 대부분의 임직원들이 전입신고를 완료한 것으로 판단하고, 인사이동철마다 전국 각지에서 김천으로 배치받아 근무하게 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전입신고를 독려중이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김천에서 경제활동을 하며 실거주 하고 있다면 꼭 전입신고를 부탁드린다”며, “전입한 모든 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15만 인구회복을 위해 전입지원금 지급, 귀농정착지원, 상하수도요금 감면, 각종 시 문화시설 이용요금 할인 혜택 등 각 분야별로 인구증가 정책을 시행중이다. 특히, 출산장려금이 올해부터 대폭 증액되어 첫째아이 3백만원, 둘째아이 5백만원, 셋째아이 8백만원, 넷째아이 이상은 1천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0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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