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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부녀회, 따뜻한 사랑의 물품 전달

구성면 전소가정(이진동씨) 물품 전달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0년 02월 11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은 지난 10일 율곡동 부녀회에서 주관하여 지난 1월 12일에 화재로 인해 집내부가 전소 된 이진동씨 집을 방문하여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였다.

구정 설을 앞두고 집이 전소되면서 당장 아이들과 기거 할 수 있는 장소조차 마땅치 않았지만, 주위의 여러 단체와 개인들의 도움으로 현재는 원룸에 잠시 거주중이다. 율곡동 부녀회는 부녀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생필품, 옷가지, 책 등을 전달하면서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율곡동 부녀회장 이서현은 “직접 뵙고 나니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다음 봄에 방문할 때는 할머니가 신을 수 있는 편한 신발을 준비해 오겠다”라고 말하며 초등학교 5학년인 이진동씨 딸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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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 중인 이우문 율곡동장을 대신하여 백선주 총무팀장은“이번 일이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고 주변에 도움 주신 많은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힘을 내야한다.”라며“어려운 일이 생길 때 주변에서 도와주며 함께 하는 모습을 보니‘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의미를 이곳에서 다시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용기를 북돋음과 동시에 우리시의 중점 과제인‘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율곡동 부녀회는 필요한 물품을 한차례 더 모아 올해 봄에 이진동씨 집을 다시 방문하기로 하였다. 이진동씨 집은 완공되어 내부 인테리어가 마치는 대로 입주 예정이며 앞으로 다가 올 봄․여름 이불, 봄․여름 옷가지가 부족하다고 한다. 현재 기증 할 물품을 접수 받고 있는 중이며 기증한 물품은 올해 봄에 이진동씨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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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0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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