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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막자”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간담회 열어
착한 임대료 운동 홍보 및 공동주택 방역방법 등 논의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0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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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은 3월 12일 11시에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공동주택(아파트) 입주자 대표들과 긴급하게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착한 임대료 운동 홍보 및 공동주택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율곡동 13개 아파트 입주자 대표자들과 통장협의회장, 상인회장이 참석했다.
먼저 이우문 동장이 현재 율곡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추진현황을 자세하게 브리핑하였고, 여러 민간단체와 개인의 후원내역을 공개하고 이번 사태에 적극 도움을 주심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또한 어려움에 처한 율곡동의 상가들을 언급하면서 착한 임대료 운동을 적극 홍보하여 같이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입주자 대표들과 아파트 방역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효율적인 소독 방법 등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장재호 율곡동 상인회장은 “자영업자들은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고 있다. 말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임대인들께서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신다면코로나19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고, 오준혁 천년나무2단지 입주자 대표는 “현재 주민센터에서 지급하는 소독약을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지급해주면 주민들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독약 대여사업의 확대 실시를 건의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율곡동은 좁은 땅에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어서 각 아파트별 실정에 맞는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동에서도 소독약과 손소독제 등을 적극 지원하겠으니 구석구석 철저한 소독을 부탁드린다.”며 전했다.
한편, 율곡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3월 6일 아파트(13곳) 및 오피스텔(5곳)에 손소독제 303개, 소독약 28통을 지급했고, 현재 공동주택에서는 관리사무소, 입주자 대표회의, 통반장이 혼연일체가 되어 각종 방역활동을 펼침으로써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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