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면 시골두부, 코로나19 고통 나누는 착한 기부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0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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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항면 시골두부 사장 홍영숙씨(71)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지난 13일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였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소외계층이나 질병취약계층에 대한 방역 및 위생관리 물품 지원,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영숙씨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회 안전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으며, 하루 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성윤 부항면장은 “우리 부항면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율방재단에서 관내 26개소 경로당, 산불감시원 10여명이 짚라인, 물문화관 등 주요 관광시설, 새마을협의회에서 버스정류장 29개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일제 소독하는 등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활동과 선제적인 대응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0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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