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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긴급돌봄 교실 끄덕 없어요

개학연기에 따른 긴급돌봄 운영으로 무한한 신뢰를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0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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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단설 율곡유치원(원장 장미야)은 지난 3월 9일부터 긴급돌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율곡유치원은 코로나19확산에 따른 무기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맞벌이 가정 및 저소득층 유아에게 긴급돌봄을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였다. 또한 긴급돌봄은 2019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된 놀이 중심으로 돌봄을 운영함으로써 유아의 전인적 발달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본원에서는 수요자가 10명 이상인 경우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하여 반을 나눠서 운영하고 있으며 4월 28일 현재 33명이 4개의 반으로 나뉘어 실행되고 있다.

코로나19에 철저히 대응하기 위하여 전 유아들을 대상으로 1일 4회 이상의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청에서 지원한 장난감 소독기로 교실의 모든 교구들을 꼼꼼히 살균하여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의 모델이 되고 있다.

새싹반 학부모 김모씨는 “유치원에 매일 등˙하원 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발열체크도 해주고 손소독도 시켜주시니 아이를 보낼 때 마음이 놓입니다. ”라고 말하며 긴급돌봄 운영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나타내었다.

이와 같이 철저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한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여 긴급돌봄을 운영함으로써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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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0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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