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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경로당 행복도우미의 손길

폐쇄된 경로당 갈길 잃은 어르신을 돌보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0년 06월 12일
ⓒ 김천내일신문
코로나-19로 인한 경로당 폐쇄가 벌써 5개월째 접어 들고 있다.
어르신들의 유일한 쉼터이자 친구를 만나는 장소이며, 여가 생활을 하고 마을 행사의 중심적인 장소인 경로당이 오랜 기간 폐쇄되어 어르신들이 갈 곳을 잃고 주변 그늘을 찾고 원두막 등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금이라도 잘못된 판단으로 행여 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김천시 노인지회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경로당 폐쇄 점검, 안내문 확인과 어르신들이 계신 곳을 다니며 감염병 예방 활동을 하고, 발열 체크, 소규모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자그마한 위로가 되어 드리고 있다.

특히 혼자 계신 독거노인을 마을 곳곳에 파악하여, 수혜를 받지 못한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수시로 찾아 건강 상태 확인, 자녀 및 지인과의 연락체계를 세우며 코로나로 인한 독거노인 살피기에도 만전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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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에서 소규모 프로그램은 모두 치매 예방의 놀이를 실시하고, 혼자서 힘들어하는 염색을 해 드리며, 동화책을 읽어주어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만들고, 한글을 배우고 싶어하는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가르쳐드리면서 평소와는 달리 조용한 가운데 경로당행복도우미 사업이 운영이 되고 있다.

한편 행복도우미 지원하기 전 미용기술을 익혀둔 행복선생은 담담 경로당 어르신 중 고령자에게 머리를 단정히 잘라주며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했다.

사)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회장(이부화)은 코로나 기간에 어르신들을 돌보지 않는다면 분명 경로당 폐쇄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고 혹시나 하는 확진자도 나 올 수있지만 경로당을 방문하며 반복된 계도와 감염병 예방활동 등으로 피해가 없도록 하며 긴급 상황에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고 하며 앞으로도 경로당행복도우미 사업 운영을 지회의 중심에 놓고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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