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예총과 문화홍보실의 ‘다시 찾은 일손돕기 현장’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0년 06월 17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에서는 농번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한시청직원들의 ‘농촌 일손돕기’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문화홍보실(실장 손세영)에서도 지난번 포도농가에 이어 이날 17일, 양파수확을 위해 전직원이 부항면의 한 농가를 찾았다. “양파는 파종부터 수확까지 일일이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한다. 바쁘신 중에 잠깐이지만 이렇게 와서 손을 빌려주시는게 우리들 농민 입장에서는 여간 고마운게 아니다.” 농가주는 새벽부터 찾아온 직원들을 반갑게 맞았다.
무한히 펼쳐진 양파밭은 직원들에게 말그대로 ‘도전’ 이었다. 폭염이 한풀 꺽인 날씨였지만 알 굵은 양파들을 일일이 손으로 캐내는 직원들의 얼굴은 벌써부터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처음 해보는 일에 손가락이 아리고 숨은 가빠오지만 누구 하나 쉬이 일어나 허리를 펴는 사람이 없었다.
이날은 특히나 문화홍보실과 인연이 깊은 김천예총(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김천지회) 회원들도 기꺼운 마음으로 참여했다. 각종행사로 시간이 없는 틈을 비집고 찾아온 최복동 김천예총 회장은 “일손돕기 제의를 받았을때는 흔쾌히 수락했지만 괜히 폐만 끼치는게 아닌가 걱정도 많이 되었다. 그래도 우리들의 서툰 손길이 농민 여러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길 바라면서 한달음에 달려왔다.”며 부지런히 힘을 보탰다.
김천시에서는 지난 5월부터 시청 및 읍면동사무소 전직원들의 농촌 일손돕기가 한창 진행되고 있어 코로나19의 여파로 인력난에 고심하는 농민들에게 작지만 진심어린 손길을 전해주고 있다.
|
 |
|
| ⓒ 김천내일신문 |
|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0년 06월 17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특집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81,763 |
|
오늘 방문자 수 : 10,509 |
|
총 방문자 수 : 54,788,368 |
|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