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총력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0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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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 구성원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일제점검’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일제점검은 불법촬영 중대 범죄 근절을 통해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8년 몰래카메라 탐지기 85대를 교육지원청별로 배부했다. 아울러 몰래카메라 일제점검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점검반원들의 조끼와 입간판 등 활동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일제점검은 교육지원청별 담당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탐지기 사용법 교육을 통해 지역별 점검을 한다.
먼저 도내 여자고등학교와 남녀공학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우선 점검 하고, 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초․중․특수학교와 점검하지 않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점검에 나선다.
점검단은 점검 대상 학교 교직원과 합동으로 몰래카메라 점검을 하며, 특히 여학생의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업시간을 활용해 여성점검단이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학교 전수점검 이후에도 불법촬영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수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 촬영과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하는 행위가 중대한 성범죄라는 사실을 인식하도록 ‘불법촬영 및 SNS 등 유포 예방을 위한 교육자료’를 단위학교에 보급해 예방교육을 할 계획이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장실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0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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