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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多문화 프로젝트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0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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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직지초등학교(교장 이태관)는 2020년 7월 13일(월)부터 7월 24일(금)까지 2주간 ‘도란도란 多문화 프로젝트’를 운영하였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적극적인 교육활동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문화 학생이 전교생의 1/3이 넘는 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총 4개의 다문화교육프로그램을 통합한 ‘도란도란 多문화프로젝트’를 전략적으로 운영하였다.
도란도란 多문화프로젝트 중 다문화독서프로그램과 다문화Maker프로그램은 2주 동안 꾸준히 운영된 프로그램이다. 다문화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전에 교무협의회를 거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문화 관련 도서를 선정 및 구입하였다. 그리고 학생들은 프로젝트가 운영되는 2주 동안 학년군별 수준에 적합한 도서를 자율적으로 읽고 다양한 형태의 독후활동(독서신문만들기, 독후감상화, 독서퀴즈,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등)을 학급 자체적으로 실시하였다. 다문화Maker프로그램은 직지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직지Maker부원들이 3D프린터를 이용해 다른 나라의 장난감 인형을 만들어 전교생에게 나누어주었다. 그리고 학생들은 개별 장난감 인형을 아크릴물감으로 도색하고, 학급별로 전시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7월 22일(수)에 학급별로 다문화 음식 만들기 체험이 있었다. 아침 일찍부터 직지초등학교 교직원들이 직접 야채를 썰고, 소고기를 볶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월남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학급별로 배부된 고기와 야채를 이용해 직접 월남쌈을 만들고 먹어보면서 베트남의 전통문화를 체험하였다. 월남쌈 만들기 체험 후에는 학급별로 베트남의 위치와 문화에 대해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란도란 다문화프로젝트가 마무리되는 7월 24일(금)에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학부모 재능기부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직지초등학교 2학년 최○헌 학생의 할머니께서 학부모 일일교사가 되어, 1차시에는 학생들에게 손수건 천연염색 방법과 주의점 등을 교육하였다. 2차시에는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손수건을 천연염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관 교장은 “전교생의 약 30%가 다문화 학생인 본교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맞춤형 다문화교육을 운영해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교육활동이 많이 위축되고 있지만 코로나 감염병 대응 매뉴얼을 철저하게 준수한다면 다른 교육활동 또한 알차게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0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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