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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전국 최초 “2020년 글로벌 원전해체 전문 인력 육성사업 위탁 교육기관 선정”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0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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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방사선학과는 전국 방사선학과 개설대학 중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 정책 사업인 “글로벌 원전해체 전문 인력 육성 사업” 위탁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2020년 9월 22일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1층 PACS강의실에서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김천대와 금오공대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현안 과제인 원전 해체 전문 인력 육성 사업을 재학생 30여명(1기 교육생)으로 구성하여 6개월 동안 이론 및 현장 실습을 통해 원전 해체 작업장 맞춤형 전문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김천대 방사선학과 학생들은 학기 중에 원자력 자격 면허(RI)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의 성과와 졸업 후 암센터 핵의학과 뿐만 아니라 원전관련 산업체에 진출할 수 있는 진로가 확보된다.

김천대 산학협력단 단장 백열선 교수는 “지난해 부터 원전 해체 인력 양성 사업을 준비해 온 결실을 이번 개강식을 통해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고 하였다.

김천대 방사선학과 학과장 이보우 교수는 “김천대 방사선학과가 보건 계열뿐만 아니라 원자력 특성화 대학으로 선도 진입하는 교육임을 알리고, 글로벌 원전 해체 전문 인력 육성사업 위탁 교육기관으로 선정되기까지 수고한 학과 교수와 김천대 산학협력단 백열선 교수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경상북도는 국내 원전 최대 집결지로 2020년 말까지 국내 원전 12기가 순차적으로 영구정지 된다. 원전 안전관리 및 해체, 폐기물 관리 등 2021년까지 800명의 전문인력이 수요가 예상 되고 있으며, 원전 해체산업의 경제효과는 원전 14기를 보유한 경북이 가장 많다.

이번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김천대 방사선학과 장보석교수는 “현재 국내외 원전 해체 시장 규모는 100조원를 육박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원전 해체 전문 인력이 없는 작금의 상황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한국 원전 해체 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 도약 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김천대 방사선원자력기술연구소 소장 장보석교수는 원전 해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원자력 관련 산업체 ㈜세안에너텍, ㈜KTE와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작업장 맞춤형 원전 해체 장비 개발 국산화를 위해 로봇 센스 개발 업체인 아세이시스템(주),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업체 한국모니텅리시스템즈 ㈜, 인공 지능 개발업체 MID (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작업장 맞춤형 원전 해체 장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올해 2건의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현재 원전 해체 관련 국책 사업을 수행 중에 있으며, 최대 원전 집결지인 경북지역에서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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