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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체육인 인권 침해에 대한 근본적 대책 미비 강력 질타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0년 11월 11일
ⓒ 김천내일신문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황병직)는 11월 10일 경상북도체육회 및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경상북도체육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들은 ‘팀킴(컬링)’ 사건, 故최숙현 사건 등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는 도내 인권 침해 사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미비함을 강력히 질타하고, 체육회 조직 운영 정상화를 통해 도내 체육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도민들의 염려를 하루빨리 해소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마련을 촉구했다.

박판수(김천) 위원은 2019년 전국체육대회 경북 싸이클선수 유니폼 지급 시, 여자일반부 선수를 제외하고 남자일반부, 남녀고등부 선수들에게 지급하는 공정하지 못한 지급으로 선수들의 사기가 저하되었다고 지적하면서 앞으로 이러한 사례가 없도록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체육회 감사에 앞서 진행된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장애체육인 인권 보호를 위한 내실있는 공익제보 시스템 확립, 성폭력 예방대책 강화, 장애체육인 실업팀 확대 방안 등 인권 중심의 체육 조직운영 및 장애체육인 저변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0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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