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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포도 동해 관리 철저 당부

발아 불균일부터 고사까지... 겨울철 저온 피해 심각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0년 11월 12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 겨울 한파를 대비해 저온에 약한 포도 월동기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해마다 대부분의 과수원들은 수확을 마치고 본격적인 월동 준비를 시작한다. 하지만 이 시기에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저온을 맞게 되면 나무들은 동해를 입게 된다. 동해 피해에는 봄에 발아가 불균일해지는 휴면병이 있으며 그 피해가 크면 지상부의 눈과 가지가 죽고 원줄기가 세로로 갈라지기도 한다.

동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저장양분의 축적을 통해 나무 세력을 안정시키기고 과다착과를 삼가며 조기 낙엽 등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포도나무가 충분히 경화되지 않아 겨울 동안 동해가 염려되면 주간부를 비닐이나 짚 등으로 싸 주어야 한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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