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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지역구 주민센터가 모르는 예산편성 누가.

-지방의원들의 사업 협의 없이 일방적 예산편성강요는 “갑질행위”-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21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의회는 지난12월2일부터 제218회 2차 정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021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부곡동 마을정비 사업비가 3억5천만원 예산편성과정에서 들어나 논란의 대상으로 심각성을 나타내고 있다.
부곡동 “H”아파트 담벼락에 임야로 추정되는 약 130여평의 유휴지를 김천시에서 매입해 운동기구를 설치하여 주민의 편의를 제공한다고 부지 매입비 3억5천만이 편성되었다.
이 부지에 지역주민이 지주의 허락을 받고 오랜 세월 동안 경작을 해 왔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 않아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주민들의 여론에 따라 지역주민센터와 주민들과의 협의로 꽃동산을 만들어 보자는 계획을 세워 놓고 농업기술센터 담당부서에 요청해 현장 답사를 통하여 무슨 종류의 꽃씨를 심을지 계획 중에 있다.
그러나 꽃동산을 만들어 보자는 지역주민들의 계획을 무산시키고 운동기구를 설치 쉼터를 만들기 위한 예산이 시의회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나왔다.
지역 주민센터에서는 전혀 모르는 사실로 알려지고 있어 김천시와 지역주민센터와의 행정소통과 처리 과정에 많은 문제점을 제기시키고 있다.
부지 인근에 운동기구설치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센터에서 꽃동산을 조성하는부지가 갑자기 김천시에서 매입한다는 예산편성은 지역구 “E”모의원이 주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E”모의원은 오래 전부터 지역주민들의 숙원이 사업이라고 변명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역구 주민센터와의 왜 협의를 하지 못 했는지 특혜성 의혹을 제기시키고 있으며 최근 시내 동 특정지역 주택을 철거하여 쉼터나 주차장을 조성시키는 과정에 많은 이전보상금이 지급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뒷이야기가 무성하게 나돌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구의원이 사업에 대한 예산 편성요청으로 타당성조사를 하여 사업비를 책정했다고 말하고 이 사업비는 재 검토해 반납하겠다고 말했다.
부곡동 한주민은 이 땅은 오래 동안 방치되고 있었으며 운동기구 설치는 위에도 밑에도 설치가 되어있는데 무슨 소리냐며 불만을 토로하며 무슨 땅값이 수억대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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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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