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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어모면 중앙리 ˝더 테라스 휴 공동주택˝ 176세대 6월 분양

-국내 최초 에너지 15% 절감 효과 ‘이중 난방 바닥 시스템’ 시공 눈길 끌어-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25일
↑↑ 어모면 중앙리 더 테라스 휴 조감도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 난함산 기슭에 자리 잡은(어모면 중앙리) “더 테라스 휴 공동주택”은 국내 최초로 15% 에너지 절감효과를 보이고 있는 ‘이중 난방바닥시스템’ 시공으로 많은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남흥건설 주식회사 ㈜ 효동종합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33평 96세대, 29평 80세대 총 176세대로 4층 높이에 동별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있으며 다가오는 2월25일 영남종합정비공장(아홉사리) 앞에 모델 하우스를 개관 할 예정이다.

이를 개발한 동부산대 정 전 총장은 “일반적인 주택 난방 시스템은 콘크리트 바닥에 온수관을 깔고 보일러를 가동하는 방식”이라면서 “기존 난방바닥 온수관 사이사이에 공기가 든 이중배관을 추가로 까는 시공법으로 특허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새로운 난방바닥 시스템은 온수가 지나갈 때 방바닥은 물론이고 공기가 채워진 이중배관이 동시에 데워지는 원리이다. 데워진 콘크리트 방바닥은 열은 빨리 방출하는 반면 공기가 든 배관은 상대적으로 방열이 지연된다. 열전도율 차이로 기체가 고체에 비해 늦게 식는 원리를 응용한 것이다. 공기가 든 배관 내에 열은 빨아들이는 작은 파이프를 넣는 방식도 채택했다. 여기에는 복사열 원리가 적용된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시험 결과 이 난방바닥은 국토교통부의 표준바닥 난방시스템보다 에너지를 5.4% 적게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전 총장은 “실혐 조건을 달리하면 에너지 효율이 10% 이상 높아진다는 자체연구 결과도 있다”고 말했다. 부경대 냉동공조과에 의뢰해 실혐한 결과 에너지 절감효과가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난방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단열창, 단열재 등은 시공비가 상대적으로 높다”면서 “신기술을 적용한 난방바닥은 추가 시공비가 100㎡당 15만원선으로 저렴해 경제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 난방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과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 등에 따라 건축물 용적률과 층고 등에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며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친환경 기술”이라며 “수명도 반영구적이어서 고장과 수리 등의 걱정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에 ㈜효동건설 이용민 회장은 새로운 난방바닥 시스템 시공으로 경남 남해, 부산등지에서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불러 일어켰다고 말하고 중왕리 일대 수려한 경관이 어우러져 주거시설로는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추었다고 자부하고 있다.
↑↑ 기존바닥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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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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