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우리 같이 진달래 화전 만들자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1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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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초등학교(교장 채득원)는 3월 24일 학교폭력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달래 화전 만들기’활동을 하였다. 먼저, 학교 뒷산인 시루봉에 올라가 진달래 꽃잎을 채집하고, 자연탐구 활동 시간을 가졌다. 3,4교시는 마을 할머니 두 분의 재능기부로 진달래 화전을 만들면서 선조들의 지혜도 배우고 친구들끼리 우정도 다지는 알찬 시간을 보냈다.
시루봉은 교가에도 나오는 산으로 높이가 약 429m 정도 되는 야트막한 산이지만, 경사가 심하여 요즘같이 메마른 낙엽이 있을 때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고학년이 앞장서 가면서 뒤따라 오는 동생들이 넘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잘 내려오는지 보살펴 주는 모습이 정겨웠다. 서로의 다름을 알고 공감하며, 각자의 속도를 기다려주면서 자기관리역량을 함양할 수 있었다. 또한, 시루봉을 오르면서 봄에는 자연환경이 어떻게 변하는지 자세히 관찰할 수 있었고, 진달래를 채집할 때에는 가지가 부러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딱 필요한 만큼만 채집하여 자연을 보호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도 다졌다. 진달래 화전 만들기 활동은, 마을 어르신(할머니) 두 분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어떻게 하면 진달래 화전을 예쁘고 맛있게 만들 수 있을지 서로 협의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친구들 간의 의사소통을 잘 할 수 있는지도 배우는 시간이었다.
활동을 마친 학생은 “진달래 화전을 만들 때 프라이팬이 뜨거워서 조심해야 하지만, 화전을 다 만들고 접시에 담으니까 진달래꽃이 새로 피어나는 것 같다”고 체험활동의 즐거움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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