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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욕설과 막말 그리고 수박과 떡
-지방의회 30년인데 전문성과 자질문제는 땅바닥 떨어져-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23일
 |  | | | ⓒ 김천내일신문 | 지방의회 30년이라고 명시되어 있는 대형 현수막이 김천시의회 청사 벽에 걸려있는 가운데 이를 무색해 하는 욕설과 막말의 논란이 확산 되고 있다. 이에 수박과 떡이 이들 문제를 가중시켜 기초의원들의 전문성과 자질론에 대한 비판이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2월 의회 의정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자산동 모 의원이 동료 의원들에게 욕설 파문으로 의정회를 망치는 일이 발생한 일이 벌어졌었다. 가을 수확 철이 다가오면 보리도 익어 가면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다. 기초의원은 지역주민의 대표로 의회 입성하고 있다. 또 김천시청이 지난 7월 초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읍, 면 동장으로 초임 발령을 받으면 관내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으로 주민들에게 인사를 다니는 것은 오랜 관습이자 예의를 표하고 얼굴을 알리는 행위이다. 특히 이날은 복날이었다. 이에 양금동에서는 신임동장과 담당팀장은 경로당 방문계획을 세우고 부곡동 모 의원과 동행하는 과정에서 모 의원은 담당 팀장에게 막말 호통을 치자 담당 팀장은 화가나 반박하며 언어폭력과 인격 침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담당 팀장은 엄연히 공무원으로서 호칭인 직책이 있다. 주변에서는 권익위원회에 회부 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에 초선인 김 모의원은 지난해 의회(2천만원)와 대덕 휴양림(4천만원) 물품 납품에 대한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김의원은 집안 오빠가 운영해 잘 모른다는 말을 하고 있다. 김 모의원은 의회 입성하기 전 공장 개업 시 지인들을 초청 한 바 있다. 시의회 입성을 하게 되면 지방자치규약에 의거 겸직을 하지 못하도록 명시 되어 있다. 시민 여러분은 어떻게 판단 하십니까? 또 김 모의원(비례)은 지난 7월 초 김천시청 하반기 정기인사 인사이동 단행 후 시청 일부 부서에 수박과 떡을 돌려 말썽을 불러 일으키자 김천시 선거관리위원에서 공직선거법 기부행위에 관련한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시의회 청사에 부착되어있는 지방의회 30년이라는 현수막을 시민들은 어떤 판단과 어떠한 정의를 내릴지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많은 논란이 확산 되고 있다. 내년도 지방선거에는 기초의원 후보자를 검증하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 이며 지역 국회의원은 한층 더 신중을 기해 선진의회를 구상하고 특히 비례대표 기초의원 결정은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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