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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이제는 바꿔야 한다.

-국민의 힘 내년도 지방선거 광역의원,기초의원 공직후보자 자격시험 도입-
-자산동, 덕곡동 일부동민들은 자질이 없는 후보자는 공천 배제 할 것을 당부-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28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의회는 일부의원들의 이권개입과 권한남용이 난무한 가운데 청탁금지법 등으로 얼룩져 온 지방의원을 바꾸어보자는 시민들의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지역구 내 다수의 공영 주차장부지 매입 과정에서 주민 3명으로부터 자신의 땅을 매입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아온 시의회 “k”시의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며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k”시의원과 주민 3명을 소환해 1차 조사를 마쳤다고 지난10월2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0월19일 “k”시의원 사무실과 주민 3명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서류와 컴퓨터, 휴대폰, 금융거래 내역을 확보해 분석해 왔다. “k”시의원은 김천시가 노후주택을 매입해 골목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과 관련해 땅 주인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재조사 한 뒤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10월24일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J”시의원을 부정청탁및금품등수수의금지에관한법률위반 대상자로 분류해 시의회에 통보했다.
경찰은 "J“ 시의원이 지난해 10월 아포읍 대신리 대신역 부근 도로상에서 김천시 산림조합장으로부터 현금 3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장은 최근 업무상 횡령, 공갈, 강요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 왔으며 이 같은 내용을 수사를 받는 중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J”시의원은 "돈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청탁을 받은 사실은 절대 없다. 가까운 인친척이라서 평소에 가깝게 지냈는데 너무 창피하게 됐다. 당에도 누를 끼치고 시민들에게도 볼 면목이 없다. 죄송하다"고 말하고 지난10월26일 중앙시장 주차장 준공식에 참석해 석고대죄 는 마음으로 참석한 내빈들에게 큰절을 올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김천시의회는 “J” 시의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청 서류를 김천지원 등 관할법원에 제출하고 윤리위원회를 구성해 징계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자산동 모시민은 우리지역 시의원이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는 생각도 못했다며 분노를 감추지못 했다. 또 내년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절대로 비리와 연루되는 후보자는 공천에서 배제 시킬 것을 송언석국회의원에게 당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에서  지난10월25일 국민의 힘 최고위원회에서는 내년도 6월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광역의원, 기초의원 공직 후보자 자격시헌제도를 도입하는것을 협의하고 의원총회에서 추인을 받아 도입하는것을 확정한다는 것이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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