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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의 쌀 기부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1년 11월 17일
ⓒ 김천내일신문
아포읍에서는 남몰래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이들을 소개하여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자발적으로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실천하는 이들이 계속해서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는 아포읍 대신리에서 거주하고 있는 김재수 김천시쌀전업농 회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김재수 회장은 11.17(수) 아포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20kg 쌀 50포(시가 320만원 상당)를 건네며 관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줄 것을 부탁했다.
매년 아포읍을 찾아 본인이 농사지은 쌀을 전달해온 것이 벌써 30년이 된 것이다.

아포읍에서는 기부 받은 쌀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저소득층에게 건네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재수 회장은 “제가 농사지은 쌀을 조금 나누어 추운 겨울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밥 한 공기를 지어 드실 수 있다면 이보다 보람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웃들뿐만 아니라 저 또한 기분 좋은 일이다.”라고 했다.

아포읍 관계자는 “쌀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30여 년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실천해 주신 김재수 회장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재수 회장은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해 김천시에서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입력 : 2021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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