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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사)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지회장 이부화)는 8월 12일 김천시지회 2층 대강당에서 ‘제1회 지회장기 어르신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한궁은 한국의 전통 놀이인 투호와 궁도,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점을 접목한 생활체육이다. 특별한 장비나 기술 없이도 간단한 동작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증가시키며, 삶의 만족도와 활기를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어 생활체육으로 즐기는 어르신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개회식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서정희 김천시 체육회 회장, 정희종 대한한궁협회 사무총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이부화 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축사, 선수대표의 선서로 이뤄졌다. 이날 대회는 김천지역 22개 분회 전체가 참가했으며, 단체전은 분회별 1팀(남 2명, 여 2명, 행복도우미 1명)을 구성해 기량을 겨뤘고, 개인전은 분회와 성별 관계없이 8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진행됐다.
대회 결과 단체전 1위는 아포분회가 차지해 우승기와 상금을 차지했으며, 2위는 부항분회, 어모분회, 구성분회가 공동 3위를 차지해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또한, 개인전 1위는 이병석씨, 2위는 백정흠씨, 전한기씨가 차지했으며, 여희연씨, 허진연씨, 김희수씨, 금인분씨, 홍용식씨가 3위를 차지해 각각 상금을 수여했다.
이부화 지회장은 “지금껏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어르신들에게 이번 대회가 활력소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항상 지역사회의 어르신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시는 김천시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지치고 힘든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해 노력해주고 이와 같은 대회까지 주최해주셔서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주신 김천시지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김천시도 경로당이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