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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렵더라도 마음만은 따뜻하고 넉넉한 추석이 되기를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2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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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민족의 명절 추석입니다. 일상회복 속에 맞는 즐거운 명절 연휴를 기대했지만, 태풍 힌남노로 인해 포항‧경주 등의 동해안권 도시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재해를 입은 도민들과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한가위 보름달은 우리 모두를 환히 비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어려운 때일수록 언제나 앞장서고 모두가 하나 되어 걸림돌을 디딤돌로 만들어 온 위대한 경북정신이 있습니다. 도민과 출향인 여러분께서 이번에도 먼저 손 내밀고 서로 격려하면서 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경상북도는 조속한 피해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부와 함께 어려운 민생‧경제를 살리고 지방을 살리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미래를 여는 일에도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인구감소 위기에 처해 있지만 4차 산업혁명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물 좋고 공기 좋은 경북이 가장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기업유치와 신산업 육성, 신공항 건설, 4차 산업혁명 준비, 농업 대전환 등 모든 노력을 다해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대한민국의 가장 큰 과제는 수도권 집중 해소라 생각합니다. 저출산․저출생도 국민의식 속에 뿌리박힌 수도권병을 고치지 않고는 해결이 어렵습니다. 이제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지방시대를 열어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어왔던 기상으로 시대의 과제인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고 했습니다. 이 말처럼 힘들고 어렵더라도 마음만은 따뜻하고 넉넉한 추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22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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