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강우, 태풍 후 감나무 탄저병 방제 철저
- 이상 기후로 인한 잦은 비바람과 태풍으로 추가 약제방제 필요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2년 09월 18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상주감연구소)은 8월 이후 잦은 강우와 태풍으로 인해 감나무 탄저병의 확산 우려가 커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감 재배지 어느 곳이든 발생하는 병으로 수확기까지 발생하며 어린 가지와 과실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피해를 입은 나무는 조기에 과실이 낙과되며 상품성이 전혀 없다.
감 탄저병은 전염원이 많은 포장에서 비가 자주 오고 고온 다습한 해에 발생이 심하다. 습도가 85% 이상으로 높고 평균기온이 26℃ 정도일 때 최적의 발병조건으로 주로 어린가지나 과실에 빗물에 의해 전염된다.
주로 병원균이 감염 후 7~10일 후 검은색의 작은 깨알 같은 병반이 과실 표면에 산발적 또는 군집으로 나타나고 병반부위가 함몰된다.
만약 탄저병이 발병됐다면 병든 전염원을 철저히 제거한 후 통풍과 채광을 좋게 하여야 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하고 겨울철 전정시 병든 가지는 철저히 없애야 한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지금부터 관리가 감 작황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탄저병에 이병된 가지와 과실은 반드시 제거하고 비가 오지 않는 시기에 약제를 철저히 살포해 달라고 당부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22년 09월 18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특집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81,763 |
|
오늘 방문자 수 : 38,040 |
|
총 방문자 수 : 54,815,899 |
|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